르 아브르 이날의 별점: (2인플, 2회플) 어쩌다보니 요 근래 <르 아브르>가 상당히 자주 돌아가고 있네요. 전날 보드게임콘을 다녀온 뒤라 <미크로마크로: 풀하우스>가 집에 있어서 그것을 하자고 와잎님이 이야기를 하길래...
저녁 늦고 했으니 눈알 아픈 게임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할만한 게임을 하자~ 라고 건의해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룰 설명 듣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다가, 저녁도 늦었고, 제 목소리로 설명을 들었다하면 조는 와잎님이신데... 사실 <르 아브르>는 룰이 쉬운편이라, 금방 설명을 끝내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인플이 되니 빠지는 카드풀 때문에 게임이 3인플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더군요.
첫판에는 그냥 적당히 건물을 지으면서 자원을 열심히 모으는 것에 치중을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던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대출"이 일어난 뒤로, 빚상환을 위해 대출을, 그리고 그 빚 상환을 위해 또 대출을 받는 악순환을 6라운드 가까이하다가 ...
원문 링크 : 후기] 11월 21일 일요일 와잎님과 2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