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샷입니다. 집에 아카데미 물감, 인스턴트 컬러만 있는데, 확실히 비싼 물감이 잘 발리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아카데미 물감이 아닌 걸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간 AK 3세대가 좋단 이야기는 주변에서 들었는데, 쓸데없이 브리프 케이스에 담겨 최소 50만원짜리 제품만 있어 손을 못대고 있던 찰나… 이번에 새롭게 시그니처 세트가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주 목적은 흰색 프라이머가 너무 떡져서 최근에 흰색 프라이머를 안 뿌린 걸 만회하고자 흰색 프라이머를 사려고 간 것이긴 한데… 추천을 듣고 메탈릭, 시그니처 세트를 영입! 프라이머는 미세 분출이 가능하도록 노즐이 한세트 더 들어있습니다.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어느 세 미세 분출이 가능한 녀석인지는 모르겠네요. 조만간 뿌려보고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메탈릭 도료입니다. 총 6색이 들어있는데, 원래 집에 은, 금 밖에 없었던지라 좀 더 다양한 메탈릭 계열의 색상을 칠할 수 있겠다 싶네요.
온도와 압력 때문인지 이미 뚜껑엔 도료가 넘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