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 자존심에 상처가 나더라도 솔직하라 우리는 일상에서도 정직함을 통한 존엄성을 체험한다. 오랫동안 망설이고 치열한 저항감과의 싸움 끝에 마침내 중대한 사실을 받아들일 용기를 낸다.
누군가의 죽음이나 이별 후에 가졌던 속 시원한 느낌, 자존심에 상처를 준 사람을 향한 복수심 또는 내가 상처받았다는 사실 자체, 분노, 질투심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애정이나 동정심 같은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도 받아들인다.
자기만의 완고한 뚜껑을 열어젖히고 자신이 느낀 걸 그대로 인정할 때 자신과의 거리가 가까워짐을 새삼 느낀다. 비로소 안도감을 느낀다.
진실성 위에서 자라는 존엄성도 같이 따라 올라온다. 비록 타인들은 나의 내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그들을 대하는 태도는 이제부터 달라진다.
더 당당하고 떳떳하다. 정직함과 진실함을 토대로 한 존엄성은 모든 결속된 관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그것이 설사 고통스러운 기억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한다. 서로의 관계에...
#
솔작함
#
신뢰
#
용기
#
정직
#
존엄
#
존중
#
진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