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쉽지 않다. 매우매우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글.
가장 마지막 글이 3월 9일로 대충 석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다. 블로그를 유기했나요?
싶을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언제나 애정을 갖고 살아왔지만...
블로그를 쓸만한 심적 여유가 없었다. 근황 노동자로 전직했지만 여전히 학생 신분도 남아있어서 4월달에는 중간고사도 치렀다.
교수님이 중간기말 평균 40점 못 넘기면 F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 대충 중간고사가 60점이 나와서 기말고사는 20점만 맞으면 졸업은 할 수 있겠지만... 인생이 항상 방심하는 순간 아차하는 것 아니겠는가 끝날 때까지 안심을 할 수 없다.
기말고사 겨우 식빵일 남았는데 공부하기 너무 싫다. 쉽지 않은 일 돈벌이가 쉽지가 않아서 하루하루 고통을 허우적거리고 있다.
내가 절대 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 이 직업을 골랐는데, 절대 하기 싫은 일을 시켜서 하루하루 대가리를 깨고있다. 블로그에 등장하는 인물이 한정적이고 사람과 엮이는 게 적은만큼 나는 기본적...
원문 링크 : 서러운 타향살이 - 유사 반독립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