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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차] 새벽에 쓰는 단상

 [7월 2주차] 새벽에 쓰는 단상

현재 시각: 새벽 4시 48분 쓰는 이유: 잠이 안옴 아침 기상 시각: 대략 오후 1시 대학교 1학년 때 본인은 게임 공부법을 활용했다. 1단원->겜 한 판->1단원->겜 한 판->... 의 반복을 통해 공부를 한 것이다.

저 때 저게 가능한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비대면 수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것 같다. 물론 계절학기인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싸강 만세. 겜 한 판->강의 하나->겜 한 판->강의 하나->...

여기서 겜 한 판은 게임에 만족감이나 질림을 느낄 때를 의미한다. 두 세판이 되는 경우도 있다.

원래 게임은 이겨도 한 판, 져도 한 판인 것이다. 친구가 말했다.

게임 중독. ㅇㅈ 이라고 답장해줬다.

사실 나보다 더 중독인 건 저 친구다. 수요일은 시험이다.

그리고 본인은 시험 치기가 귀찮다. 싫다기보다 귀찮다는 감정이 드는 건 과목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상하게 오늘은 기침이 난다. 에어컨 때문인 것 같지만 주위에서 기침이라면 코로나 ...

# 갤핏2액정 # 반도의흔한머학생 # 일기 # 일상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