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휴일이 많이 남았었는데 벌써 딱 3일 남았다. 금...토...일...
이번주에 휴가를 연달아 이틀이나 써버리는 바람에 내 소중한 휴가는 겨우 이틀 남게 되었다. 이제 올해는 휴가 웬만하면 못 쓴다고 봐야되는 상황.
힝... 슬퍼졌다.
일하기 싫다. 관종력이 존재하고 친화력이 존재한다는 사실 오랜만에 하는 테스트.
나이를 먹을 수록 스스로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게된다. 오늘 아침에 호텔 조식 뷔페를 먹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개로웠다.
홀로핑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다.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를 틀고있다.
지금 나오는 노래는 엘르가든의 10AM. 진짜 부락 취소해야되는데.
노래 듣는 건 좋아하는데 분명 페스티벌 가면 말라죽을 것이다. 단콘도 힘든데 미래가 보인다.
오늘 빠니보틀의 영상이 티비에 특집편처럼 나와서 봤는데 재밌었다. 하지만 내가 진짜 여행가서 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상상만으로 피곤해진다.
여행은 좋..은가? 내가 돈 펑펑 쓴다고 생각하면 여행이 아니라 뭘하든 ...
원문 링크 : 사라져가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