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 열심히 플레이했던 얼터에고. (또 다른 자아나 분신이라는 뜻) 퐁퐁두두 같은 선택지를 통해서 결말이 나는 자아분석형 게임이면서 주로 방치를 통해 재화를 얻는다는 점에서 방치형 게임이기도 한 특이한 게임이다.
몇 년 전에 한 번 플레이해보고 대체 이게 무슨 게임이지 약간 당혹스러워서 바로 삭제 엔딩을 갈겼던 게임이기도 한 게 특징... 주인공은 플레이어 자신이며 등장인물은 벽남(벽에 새겨진 남자반여자반 얼굴인데 에스가 벽남이라고 부름) 에스 (에스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이 진행됨) 딱 이렇게 심플하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한국어 번역을 깔끔하게 지원한다. 위키에서 구경했을 때 게임의 엔딩은 총 3가지이며 추가로 dlc를 구입할 수 있다.
엔딩 볼 때까지는 1-3일이면 충분할듯. 나는 이틀 걸렸다.
방치하면 재화를 주고 탐색하는 부분에서 문장을 클릭클릭해도 재화(에고)를 얻을 수 있다. 얻은 재화를 통해 책을 읽거나하면 초나 클릭당 얻는 에고의 양이 늘어나는데 말로하면...
원문 링크 : [게임] ALTER EGO (방치형 자아분석 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