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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11월과 공시

 흘러가는 11월과 공시

BGM 깔고 시작. 원래 11월 중순 넘으면 패딩을 입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가을이 길다.

끝났나 싶으면 계속 이어지는 가을에 하루하루 놀라는 중. 장장 40일에 걸쳐 보카 3000 2회차를 마쳤다.

중간에 2주는 중간고사 친다고 날려먹었고 26일 정도 걸린셈. 하루 5개씩 봐서 20일만에 끝내려했는데 게을렀던 것이다.

DAY 100 실수로 초기화해서 99%인 거 묘하게 킹받는다. 예 어림도 없지 초기화!!!

3회차를 달릴 예정인 것이다... 이대로면 10회차는 채워야 다 외울 것 같은데,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

하고 까먹고 하고 까먹고 무한 반복. 이번 회차는 하루에 7개, 2주 목표로 달린다.

다시 앞에서부터! 한자 하기 싫어서 위에 두 개만 채워진 게 보인다.

전에도 6x%였던 것 같은데요? 라 물으신다면 영어 문법 강의 다 들어서 셀프 복습 중이고, 한국사는 여전히 강의 듣기가 싫다.

형법/형사소송법만 달리는데 질리면 가끔 듣는 수준. 역사는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는 건 진...

# 검찰직 # 공시 # 공시생일기 # 반도의흔한머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