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 만 18세~49세도 10부제로 예약이 시작되기 때문에 잔여 백신 후기가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작성을 하는 이유는 잔여백신을 얻기까지 쉽지 않은 투쟁기가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아직 잔여백신을 시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만 18세 이상 잔여 백신 예약이 가능해 졌을 때 시도를 했으나 시간대가 안 맞았는지 애초에 안 떠서 실패. 알람을 걸어놓은 병원은 제 때 안봐서 예약 실패.
숱한 실패가 잇따랐습니다. 애초에 저는 A형 간염과 가다실 예방접종(사이좋게 양 팔에 한 대씩 맞기)을 앞두고 있었기에 앞 뒤 2주 동안은 백신 예약에 성공해도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은 처음부터 깔끔하게 포기 (코로나 백신과 타 예방접종은 최소 2주 이상의 간격이 필요합니다). 실전 (feat.
카카오) 그리고 타 예방 접종 이후 2주가 지나,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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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잔여 백신 예약 (+1차 접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