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폰케이크가 땡겨서 만들어 보았다. 달걀 흰자 노른자 분리부터가 어렵다ㅠ 딸기는 으깨으깨서(참고로 냉동 딸기.
해동해서 으깼수다 전자레인지로 1분! 히핫) 노른자 라인에 투하 원래는 머랭 먼저 만들지만 그게 더 별로인 것 같더군요.
머랭 가라앉기전에 반죽하기 힘든 관계로 딸기 섞으니까 예쁨^^ 통밀가루를 쌀가루로 대체. 저 검은 점 같은건 아몬드 껍질 인듯 하오.
여기서 빨리 섞어야 했던건데!! 그렇지 않으면 떡같은 식감을 더욱 더 자랑하게 되오.
머랭 생성 휘핑기, 블렌더 중간 부분을 잃어버린 관계로 손으로 휘적휘적ㅠㅠ 후욱후욱 힘들군요. 그걸 아까 반죽에 나눠넣고~ 이때가 기분이 왠지 좋아집니다.
히힛 냉동딸기라 해동하면서 얼음이 녹는 관계로 좀 질려나 싶었는데 뭐 그리 크게 지장은 없는듯 스프레이 칙칙 하고 붓붓 젓가락으로 빙빙 저어줍니당. 165도에서 10분 160도에서 10분 155도에서 10분이란걸 우리 오븐은 10도 단위라서 160도에서 20분 150도에서 10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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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딸기 쉬폰 케이크 이지만 떡같은 식감을 자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