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 건물은 이전과 다르게 구내식당이 별도로 없어서 밥을 알아서 해결해야한다. 선택지는 대략 다음과 같다.
편의점에서 밥먹기 -> 이 짓을 맨날 하기에는 맛도 없고 최악이다. 기각.
옆 회사 구내식당에서 사먹기 -> 한 끼 5천원에 퀄리티도 나쁘지 않지만 뭔가 5분 정도 내지 10분 사이를 걸어야 돼서 귀찮기도하고 이전처럼 월 얼마 월급에서 강탈당하는 방식이 아니라 매번 5천원을 내고 사먹는 방식이라 금액적 체감이 이전보다 잘 된다. 퀄리티는 딱 학식 정도로 괜찮기는 한데 뭔가 쏙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한 번 먹어보고 그 뒤로는 생각중이다.
(특 아직 회사 건물 옮긴지 일주일도 안됨) 굶기 -> 죽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회사에서 영양실조로 앰뷸런스 타는 꿀잼쇼까지야 안 가겠지만 굉장히 힘겨울 것이다...
병원비가 더 나올듯. 도시락 싸기 ->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크게 있겠냐 싶었지만 진짜 있게 되어서 기분이 기묘해졌다.
오늘 테스트로 한 번 싸서 왔는데 뭔...
원문 링크 : [먹이사냥] 도시락 싸는 직장인 (치이카와 도시락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