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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밝았습니다

 12월이 밝았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바로 전 글도 12월에 썼네 머쓱. 오늘은 약간 아니 좀 많이 TMI로 점철된 일기 포스팅.

취미: 잔망루피 짤 수집. 원래 겨울의 생활복이던 짱구잠옷(2017년~), 최근 수명이 다해간다.

그래서 데려온 새 친구. 이런 잔망스러운 녀석 같으니.

어릴 때 루피 홍일점 시절, 루피가 최애였다가 패티 들어오고 양분되었다. 뽀로로 안 본 지도 오래된듯.

인스타에 자신과 정반대 mbti 빙고가 유행하길래 해보았다. 결과는 보다시피...

아무리 그래도 하나밖에 없을 줄은. 나는야 파워 인티제.

멀티태스킹을 못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안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다. 수학은 문과 수학하다가 대학에서 이과 수학에 조져져서 그런가 문과 과목이 더 좋은듯.

학과는 이과지만 마음은 여전한 문과생이다. 잔실수가 많다.

실수 잘 안하는 것 같은데 (사실 본인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 하면 보통 잔실수다. 머리끈을 안들고 왔다던지 사소한 거.

근데 이건 휴먼이면 다 그럴듯. 아이패드가 없는지라 ...

# 공시생 # 반도의흔한머학생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