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연휴 끝나가는 마지막날에 흔히 하는 생각. 후유증 없이 병원 신세질 정도로만 다치게 해주세요.
오늘 한 일 집에서 백수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딸기시루 먹기. 와 오늘도 살아남았잖아 대단해~ 하는중.
근데 집에만 있으니까 좀 심심하네요. 이틀동안 나갔으니 아무튼 오케이임.
긁긁 갤러리 짤 찾다가 관종 이강진 나와서 안본 새 밀린 부분들 정주행을 했다. 곽은영 선생의 명언도 저장저장.
여태까지의 선택들이 모여 지금을 만들어냈는데 앞으로 또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일지 두려워짐. 그리고 현상유지하는 걸 선택하고 현재에 있는 지금의 이 선택이 맞는지도 알 수 없음.
어제는 롤초보 친구와 칼바람나락 아수라장을 돌렸는데 오랜만에 누군가랑 같이 게임하니까 재밌었다. 다만 예전처럼 3시간 게임하는 건 좀 힘든듯...
가볍게 서너판이 좋은 것 같다. 얘는 롤을 안하면서 롤드컵을 보고 나는 롤을 가끔해도 롤드컵을 안보는데 (경기영상 제대로 본 적 한 번도 없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음이...
원문 링크 : 연휴 끝나면 노동장으로 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