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다녀왔습니다. 기록용으로 남기는 여행기.
종강하고 방학마다 한 번씩 여행가는 파티.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격한다.
용인 - 대구 - 부산 거주민으로 구성된 파티원. 용인찍고 부산가는 루트로 구성했다.
극과 극인 것 같지만 넘어가자. 2011년 경 부산의 모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단돈 3만원짜리 캐리어. 독특한 디자인이 딩초의 마음을 끌기엔 충분했다.
저 언니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게 함정. 검색해도 아직까지 못찾고 있다.
BAOLI PC CASE라고 캐리어에 쓰여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옴. 대충 바오리 언니라 부르는 중.
아시는 분 제보 좀 해주세요 (너무 궁금함) ㅠㅠ 마음에 드는 캐리어가 있으면 새로 사려하지만 딱 끌리는 게 없어서 여전히 쓰는 중이다. 다이소에서 천 원 주고 산 스티커 떡칠로 해결.
스티커 테러하기라고 표현하니 친구가 캐리어 꾸미기라고 하자고 했다... 12월 25일 첫 날. 동대구역과 알 수 없는 닭 두 마리 단돈 5만원 내일로 패스를 끊었다.
KTX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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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흔한머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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