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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와 바쁨, 진로와 생각

 한가와 바쁨, 진로와 생각

대충 저 옛날부터 써놓고 묵혀둔 글을 봉인 해제해본다. 그때는 시험 기간이 아니라 한가와 바쁨으로 제목을 설정했지만 앞으로는 바쁨바쁨바쁨으로 가득찰 것 같다.

지금 당장 시험 기간이라 바쁨바쁨바쁨이다. 오늘 첫 시험을 치르고 왔다.

주간일기를 먼저 올리고 나니까 뒤늦게 글 쓸 맛이 생겨서 한 번 또 다시 갈겨본다. 분명 예전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한가한 게 맞는데도, 한가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공시할 때 캡처했는데 이걸 진짜로 쓸 일이 생기네 물론 공부 안 하는 선택지는 없다. 먹고 살려면 또 다른 공부를 해야한다.

뭘 할 지가 문제인 부분. 이건 전에 동전 노래방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라르크 노래를 새삼 많이 듣고있다. 일본어 노래 틀어놓고 한국어 가사로 부르기.

노래는 못 부르지만 가끔 가면 재미는 있다. 하지만 혼자가면 목이 금방 맛이 가버림.

전에 일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애창곡(18번)이 뭔가요 물은 적이 있는데, 노래를 못해서 애창곡은 없습니다^^ 라 답한 기억이 ...

# 반도의흔한머학생 # 삶 # 일기 #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