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코시국으로 방콕에서 달라진 게 있다면 아시아티크가 저물고 아이콘시암이 떠올랐다는거? 라떼는 진짜 아시아티크가 최고였는데.
나 거기서 태국 친구도 사귀고 그랬었는데... (그친구도 결국 아시아티크를 떠났더라.)
아무튼 요즘 대세 편승하기 위해서 아이콘시암에 다녀왔다. 사실 코시국 동안 유투브로 방콕 여행기 찾아보면서 모든 쑥시암 영상을 다 찾아본 것 같음.
안그래도 야시장을 좋아하는데 에어컨까지 나오는 실내 야시장(컨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때 언니랑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도 했다 -최대한 많은 음식 조금씩 사서 맛보기 -막상 가서 이상하게 생겼다고 안먹는다고 하기 없기 그정도로 쑥시암에 진심이었음. 코시국에 방구석에 갇혀서 그동안 맨날천날 팟타이에 팟씨유만 먹었던 지난 날들을 얼마나 반성했던가.
(스트리트 푸트 파이터가 태국음식의 신세계를 열어 버렸음.) 가서 무조건 다 먹어본다 하면서 신나서 갔다.
선수입장 드간다 1번 메뉴 족발덮밥 카오카무 와 이거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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