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 토 캄보디아에서 맞이하는 첫 주말은 어땠을까? 원래 주말이라 하면 피로를 풀고 쉬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수색교육대와 달랐다. 전날의 과한 음주로 머리가 아프지만 아침에 이상하게 눈이 일찍 떠졌다.
그렇게 1등으로 조식을 먹고 오전 늦게 시내로 출발해서 자유시간을 만끽하였다. 신기한 거도 많은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사람들과 만나면서 놀고 되게 즐거웠다.
그렇게 오전, 오후로 쇼핑하면서 놀고 저녁을 배 터지게 먹고 태권도 연습도 하고 또다시 술을 먹고 태권도 팀 다 같이 이야기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는 군대에서도 느꼈지만 단순히 내가 잘하면 우리 팀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와서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몸이 아파도 날 희생 하서라도 좋은 팀이 되어간다면 난 뿌듯할 거 같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모든 걸 말해버렸다. 어떻게 될지는 내가 어떻게 하는...
원문 링크 : 2018 캄보디아 해외봉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