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네팔 트레킹 5일차 (도반 ~ 머큐)

 네팔 트레킹 5일차 (도반 ~ 머큐)

마지막 트레킹 5일 차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도반에서 새벽 4시 경 신라면을 나란히 시켜 먹고 밥까지 말아 먹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난 이유는 어제 비가 와서 도반에서 머물렀기 때문에때문에 가야 할 길이 멀다. 라면은 비싸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안 먹을 생각이었는데 호진이가 라면을 엄청 먹고 싶어 했고 어제 라면 한 입을 뺏어 먹어보니까 드럽게 맛있었다. 여기에서는 라면이 5000원인데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PC방에서 라면이 2500원에 팔고있고 해외에서 거기에 해발 3000 미터 정도에서 산장에서 5000원에 팔고 있는 건 괜찮은 가격이다 이렇게 아침을 먹고 우리는 하산을 하기 시작했다.

길을 내려가면서 많은 생각이 앞섰다. 나는 내려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한국 가면 뭐하지? 이제 진짜 여행이 끝나는 건가?

이번 학기 생각이 많이 났다. 올해은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다 나의 욕심이었을까?

내가 진짜로 떠나게 되면은 어떻게 된 거지? 과연 타지의 6개월의 생활을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