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유족들 서울 유품정리를 하는 방법 약 일주일 전에 연락을 주신 거로 기억한다. 부모님에 집을 치우고 싶다는 요청사항이었다.
여느 때처럼 집을 확인하고 며칠 전 서울에 한 지역에 자리 잡은 아파트를 방문하여 알려주신 현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집안에 들어선다. 이처럼 10전에 도착하여 바로 일할 준비를 하지만 이번 서울유품정리는 유족들 혹은 가족분들이 오시지 않는다.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차마 부모님에 칩을 치우는 것을 보지 못한다는 거다. 그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막상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쓰시던 살림이나 손때묻은 물건을 치우는 것을 본다는 것이 보통 마음이 아픈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이 여린 분들은 차마 현장에 오시지 못하거나 혹 오신다고 하여도 대부분에 가족들이 끝나면 연락을 달라고 하곤 주변에 커피숍이나 지인에 집을 전전하다가 내가 끝났다고 전화를 하면 그제야 오시곤 한다.
이번에도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이미 내용은 사전에 파악이 끝난 상태라 몇 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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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품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