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사다난한 1년이었습니다. 샐 수 없을 정도로 서울과 수도권에 많은 집들을 돌아다니고 많은 곳에서 유품정리를 하였습니다.
한여름에는 너무 쓰러질 거 같은 더위에 힘들기도 하였고 요즘에는 강추위를 참아가면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더라도 누군가는 조금이나마 고인을 기리는데 더 집중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제가 일을 할수록 가족을 부양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생에 저와 가족 혹은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1년 동안을 돌아보고 시흥시 유품정리로 마지막을 후기를 기록하려 합니다. 집에 있던 모든 것들은 유품정리를 하게 되면 가정 폐기물로 치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구나 각종 생활용품들도 모두 버리고 빈집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는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참 많습니다.
작게는 작은 손톱 까기부터 크게는 대형 냉장고 가지 ... 더구나 시흥시 유품정리처럼 오랜...
원문 링크 : 시흥시 유품정리로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