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군포시 가정 폐기물처리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오래전 미리 견적을 보고 나서 연락이 없어 포기하고 있던 현장이었지만 다시 늦게 연락이 와 집을 치우게 된 현장입니다.
물론 군포시에서 유품정리를 많이 해보았지만 유독 이번에 기억에 남는 것은 현장에 여건상 사람이 모든 집들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곳이라 몇 배나 힘이 들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모두 치우고 나서 일을 잘 마쳤다는 생각에 뿌듯함과 근육통을 찾아왔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된 현장이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경사가 심한 계단으로 유품과 가정 폐기물과 가구들을 옮겼습니다. 그냥 쉽게 이사를 모두 계단으로 사람에 힘만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겁니다.
물론 이사 와 폐기물처리는 차이는 있지만 여기에 경우 사진처럼 계단과 건물이 깨끗하게 관리가 된 곳이라 더욱 조심스럽게 폐기물을 올려야 했습니다. 쉽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들어서 치워야 했습니다.
물론 작은 폐기물을 담은 마대자루를 옮길 때는 그나마 편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