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휘입니다. 만화가 윤서인이 3월 12일 16시 38분, 전날 세상을 떠난 고 이우영 작가를 조롱했습니다.
윤서인은 지난 2019년 만화 제작으로 참여한 <공산당 선언>을 언급하며 "이 분 혹시 공산주의 만화를 그리시는 분 답게 자신의 사유재산인 저작권도 남들에게 평등하게 다 나눠주신 거 아닐까"라고 언급했습니다. 윤서인은 "혹시 어렵게 느껴진다면 영화 '신과 함께' 원작 만화가처럼 돈과 자본에 일찌감치 눈을 떠서 계약도 잘하고 수익도 알뜰하게 잘 챙겨서 막대한 부를 쌓은 훌륭한 동료 작가들에게 계약 전에 허심탄회하게 문의해보시면 되겠다" "더 이상 만화가들이 경제적인 지식의 부재로 인해 손해보는 계약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와 같은 말도 했더랬습니다.
하…. 윤서인 씨, 아무리 대표작이 고작 <조이라이드>기로서니 이렇게까지 관심을 갈구하면 어쩌나 싶습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 언급하는 것조차 당신이 세상 사는 즐거움을 더해드리는 일 같아 매우 껄끄럽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