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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가지 먹으러 시옹마오 성수로~!

 어향가지 먹으러 시옹마오 성수로~!

어향가지 멋집 정말 많지만 제 기준, 시옹마오 성수가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 거지에 입혀진 바사삭 튀김 옷이 예술~ 시원한 맥주와 환상의 콜라보!

맥주잔에도 유니폼에도 귀여운 판다 캐릭터. 요기죠기 숨어있는 판다의 다양한 포즈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어향가지와 우육면, 그리고 유린기를 시켰습니다.

어향가지는 바삭한 거지 튀김에 달콤 짭짤한 소스가 버무려져 나오는데 맥주 안주로 몹시 훌륭하구요, 짭쪼롬한 것이 밥에 얹어먹어도 좋아요. 우육면은 처음 나올 때 말간 국물로 나오는데요, 드시다가 중간에 양념장 넣어보세요.

두거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유린기는 이번에 처음 시켜봤는데 오마갓 너무 맛있어요 사실 둘이 먹기 양이 좀 많았는데 배가 불러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었어요.

치킨의 크런치함이 이세상 맛 아니구요, 새콤달콤한 소스와 야채도 정말 훌륭했어요. 잔뜩 올라간 고추 슬라이스는 맵지 않으니 맵찔님들 쫄지마요 ㅎㅎ 고추가 청량하고 신선한 맛을 올려줘서 치킨에 잔뜩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