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듯, 먼 듯, 산과 들과 예쁜 하천이 흐르는 덕양구에는 오솔길 사이 편안하지만 감각적인 카페들이 많아요. 오늘 소개드리고 싶은 앙떼떼페레도 산 중턱까지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주인장께서 끈임없이 가꾸시는 예쁜 정원과 새소리, 그리고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소리가 웅웅 울려대는 대형카페가 아닌 본채와 별채, 그리고 정원을 바라보며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먹을만한 감각적이고 맛이 좋은 베이커리가 있어 머무는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해주네요.
조용하지만 감각적인 공간 앙떼떼페레 앙떼떼페레 주차하고 들어서면 커다란 나무가 만든 그늘 아래 휴식처가 눈에 들어와요. 갔던 날도 꽤 뜨거운 날씨였지만 그늘 아래 야외정원 테이블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앙떼떼페레는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어요. 본관은 2층, 별관은 1층으로 이뤄져있구요, 주문은 본관에서 하심 됩니다.
어딜 가나...
원문 링크 : 산속 정원카페에서 조용하게 편안하게, 앙떼떼페레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