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하는 미니콘서트 때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보고 취향인지 아닌지도 모른채로 추천받아서 보러갔다 시놉시스만 대충 읽은 상태였고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는 정도만 인지를 했다 (요즘 진짜.. 혐생 이슈..)
백암 아트홀 처음 가봄 (사실 뮤린이라 대부분 처음가봄..) 건물이 꽤나 고풍스럽다 (내부는 그냥 족굼 낡음) 1층 캐스팅보드 사도 캐스팅은 그냥 신은총 배우님 그냥 은총배우님 (영업당한것도 있긴함) 1층 포토존 1평 남짓한 뒤주 지하2층 캐스팅보드 빈무대 촬영가능 2층 2열 시야 굳 백암 단차도 꽤나 좋은듯 +) 쉐도우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임오화면을 소재로 한 뮤지컬인데, 사도세자는 충동적이고 감정 기복이 심하였고, 영조는 늘 아들의 행동을 질책했하고 엄한 왕이자 아버지였다.
세자는 분노와 불안을 억제하지 못해 궁녀, 환관, 심지어 백성들까지 살해하는 잔혹한 행동을 보여 결국 영조는 대신들과 논의 끝에, 세자를 폐위하지는 못했지만, 뒤주(곡식을 넣는 나무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