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소설 원작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인짜 오랜만에 혜화로 갔다! 근데 진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아침부터 컨디션이 약간 안 좋아서 빈혈오고 오후에는 괜찮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오후까지 컨디션이 회복이 안 되서 진짜 고민하면서 갔다 혜화가는 길에도 중간중간 어지러워서 집에는 어떻게 가지.. 라고 민하면서 감..
(안 가진 않음.. 웨않가..?)
처음 와보는 동덕여대 코튼홀! 그리고 컨디션 이슈로 당분간 다시 못 올것 같은 혜화..
그동안 오빠가 실어다 준게 진짜 크구나.. 새삼 느끼는 하루ㅠㅠ 4월 초에도 밤공 예약한거 있는데..
델러와조.. 전캐스팅이 벽에 붙어있었는데, 좀 만 더 예쁘게 찍을걸..
^_ㅜ 소극장 연극은 예전에 많이 보러 다녔는데, 뮤지컬은 처음이라 설렌다! 종의 기원은 젠더프리 캐스팅이라 김려원님, 김이후님 캐스팅도 너무 궁금했는데, 시간 되는날이 이 날 뿐이라..!
고민의 시간이 줄었다ㅋㅋㅋㅋ 그리구 씅이 “종의기원” 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