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서의 체험은 휴대폰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이심(eSIM) 선택으로 시작되었다. 이심은 유심과 로밍, 포켓와이파이의 장단점을 비교했을 때 가장 간편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었다. 유심은 심 교체가 필요하고 분실 위험과 내 번호를 사용할 수 없는 제약이 있지만, 이심은번호를 유지한 채 심 교체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설치도 간단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데이터 커버리지는 하코다테에서도 빵빵하게 터졌고, 전망대나 외진 곳에서도 불편함이 없었다. 리뷰 수가 많은 이심의 신뢰도도 언급되었다.
구매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사이트 가입은 필요 없다. 가장 저렴한 500MB 1일 상품은 300원대로 소개되었고, 장거리 사용이나 영상 스트리밍, 구글맵 지속 사용이 예상될 경우에는 2GB 이후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되었다. 가격 차이는 1일 기준으로 2GB와 완전 무제한 간에 큰 차이가 없고, 구독과 바우처 안내는 이메일과 카톡으로 도착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설치 방법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가 조금 있으며, 기종의 호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되었다.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에서도 특별한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 구글맵 사용이 많아지는 여행 중 데이터 사용의 효율성이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 삿포로 방문에서도 이심을 활용해 후기를 남길 예정이라는 예고로 글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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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이심 eSIM 유심사 잘 터질까? 리얼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