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 쓰고 가출이라 부른다. 누가 서울로 여행을 가나 싶지만 바로 내가 떠났으니 ... 888 특별히 한 일은 없었다.
집에서와 똑같이 2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나 11시에 나가는 일상을 보냈다. 항상(중요) 맛있는(중요) 곳만 가려 했고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돌아 다니려 노력했다.
그 결과 하루 8시간 자고 8시간 돌아 다니고 8시간 누워있게 되었다. 내돈내산 인증 방문 서울큐브이태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36-5 더보기 여성 슬리핑 캡슐 (조식제공) 2024.03.방문 내가 머문 곳은 서울 큐브 이태원 .
게스트 하우스, 캡슐 호텔 식이라 여행 주제인 자유에 걸맞는 곳이었다. 문자로 출입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받아서 알아서 오가도록 하는 반-무인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장점은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것! 캐리어가 널려있다.
단점은 소음과 온도 조절, 좁은 수납 공간. 그럼 어디를 다녀왔냐 !
매일 다른 지역의 맛집 하나 찍어서 그 주변 무인양품을 먼저 가고 점심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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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4 Mar 서울 3박4일 여행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