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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두기.

 내려두기.

# In JEJU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된 제주 첫 날 일정에 잡아놨던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초원을 달려보려했으나 현실은 폭우속을 뚫고 달리는 기차 비가 옴 고요해보이지만 밖은 바람이 쌔앵 푸른언덕에 배낭을메고 마지막 기차역 우비 입고 잘 싸돌아 댕김 까만 썬글라스 두 마리의 토끼들 포즈만큼까지도 사랑스러운 언니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는 납작해짐 비바람을 뚫고 저녁 먹으러 세화해변 근처로 엄청 조용하고 따뜻했던 너무너무 맛있었음 저녁 먹고 몬딱 게스트하우스로 창고같지만 있을건 다있었던 사장님의 세계여행으로 다져진 신기방기한 문짝과 디자인 불쇼 인줄알았지만.. 불쇼 같았던 묘기 다음날 우리는 계획에도 없던 세화해변으로 너무 이뻤음!

하루만에 날씨 좋아져서 기분 방방방 떠서는 둘이서 사진 찍다가 바위에 올려져있던 우리 신발이 물이 서서히 차면서 떠나가는줄도 모르고 신발 찾아 삼만리 다행히도 건졌지만 상태는 최악 흙흙흙... 날씨가 갑자기 엄청 좋아짐 월정리 해변으로 월정리 해변 도착 허기져...

# iPhone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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