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 ' 즐거운 목요일 아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목요일 그냥 금요일은 너무 설레고 주말은 너무 아쉽고 항상 되뇌이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일지 말 것." 매순간 익숙함때문에 자기 멋대로인 사람들은 여태껏 자연스레 관계는 끊어진 듯.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부경대 뒷쪽 골목 카페 서면 카페 '이너프' 자리도 좁고 메뉴도 적지만 조용하고 아늑하고 무화과 케잌은 딱 내스타일 벽 사이사이에 깨알같이 조각상이 우리 셋은 가는 날이 장 날이라구 비가 추적추적 그래두 알차게 수다 떨다가 빈이가 추천한 샤브샤브 먹구 또 2차로 카페.. 서면 카페 '카페301' 네네 여전히 이쁘시구여 오랜만에 거창의 딸 훼님과의 만남 경대쪽 파스타집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남..
주인장님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인형같이 너무너무 귀여움 이름을 계속 불러도 들은채도 안하다가 고기주면 친해진다고 한 두점 줬더니 아예 자리 잡고 앉음 간절한 눈빛 발산중 이뻐서 계속 고기주다보니 나는 훼님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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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난 일상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