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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2022년, 힘찬 새해를 맞는 송년의 밤

 돌아보는 2022년, 힘찬 새해를 맞는 송년의 밤

2022년을 시작할 때, 365일씩이나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첫날부터 업무 성과가 있었지만 방심하지 않았고, 꽉 찬 한 해의 시간을 기대하며 출발했습니다.

살기 위해 운영하는 중개업은 정치와는 무관하지만, 특별히 정부 정책과는 연관이 많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즈음에는 정치와 정책이 섞여서 양당의 줄다리기에 생업이 얹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매우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어떤 분야에는 잘 하기도 하지만, 어떤 분야는 상식 밖의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패널도 꼭 양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대책 없는 설전만 벌이니 혼란만 가중됐습니다. 정치꾼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관이 뚜렷한 언론은 없는지...

언론의 소신없는 방송을 보거나 듣는것도 짜증스럽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62년을 살면서 본 사건중에서 가장 어이없는 일입니다.

슬프고 먹먹한 가슴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큰 아이가 2년 전부터 이태원에 거주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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