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이후 1970년 ~ 1980년대를 지나면서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시대가 열렸다. 그 시절 우리나라는 특별한 부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비슷했다. 2021년을 지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력은 세계적 수준인데 여전히 어떤 사람은 집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집이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집을 가진 사람은 어쨌든 살 만한 곳이고, 집 없는 사람은 그 삶이 어렵고 서럽다. 집을 가진 자는 여유롭고 못 가진 자는 허탈하다. 2020년 1월에 발생한 코로나19와 맞물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후유증으로 청년들이 영혼까지 끌어 집을 산다는 사태까지 왔다.
그 결과 수도권에서 매입할 만한 아파트는 씨가 마르게 되었다. 불과 1년 사이 ‘드디어 내 집을 가진 자’와 ‘더 이상 내 집 마련할 기회를 잃은 자’로 나뉘는 상황이 되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선거 공약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청년들이 영끌로 집을 구입하므로 수도권 전체 지역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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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따라잡는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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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하는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