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싶다고 떠들고 다닌 지 벌써 7년이 지났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이번 해는 전체 구성을 마치리라 다짐했지만 벌써 2월의 반이 지나니 마음이 급하다.
마음이라도 늦추지 않으려고 아내에게 공언했다. 돌아오는 답이 마음에 남는다.
올해 딸 생일 선물을 책으로 대신하자고 한다. 9월 28일이 생일이니 다잡고 시작하면 가능할 시간이다. 이렇게 아내에게 약속함으로 책쓰기를 시작한다.
'국유재산'을 '나라재산'이라고 바꾸어야 한다. 한자에 익숙한 사람은 한자어가 글을 짧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처음 국유재산 업무를 시작할 때, 선배 직원으로부터 설명들었다.
선배들 각자 맡은 분야를 돌아가면서 교육 했다. 일단 생소한 법률 행정용어와 부동산 용어 해석에 절반 이상 시간이 걸렸다.
법률 용어와 행정 용어는 한자와 일본식 한자어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처음 법 과목을 공부하면, 먼저 법률을 구성하고 있는 문장과 단어의 난해함에 질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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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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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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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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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집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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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용어순화
원문 링크 : 재미있고 쉬운, 나라재산(국유재산) 바른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