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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많이 뭐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에게 가장 많이 뭐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과 경쟁할 것도 없다. 매일 나랑 싸우기도 정신이 없으니.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엔 특히나 더 그렇다. 나를 올바르게 움직이기 위해 온 힘을 써야 한다.

나와의 싸움에선 지는 것도 나고 이기는 것도 나다.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다.

내가 무기력해서 몇 시간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었다 할지라도 그 시간이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었다면 자책할 필요 없다. 사실 아무도 나에게 뭐라 하지 않지만 나에게 가장 많이 뭐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마음이 나에게 계속 채찍질하고 잔소리한다. 내 마음의 목소리 때문에 외부는 조용한데도 불구하고 내 안은 너무 시끄럽다.

끊임없이 나를 못살게 구는 내면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멈출 수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조용하고 평화로운지 깨닫게 된다. 나를 불안에 떨게 하는 목소리 거의 대부분이 내 안에서 나왔다는 것을 안다면 조금은 덜 힘들 것이다.

Return to yourself. 자신의 내면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하루가 ...

# 나와의싸움 # 내면의목소리 # 불안 #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