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웃 수가 늘어남에 따라 느껴지는 심리적 저항감.

 이웃 수가 늘어남에 따라 느껴지는 심리적 저항감.

1월 말, 1일 1포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키우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쪽팔려서 안 달던 댓글도 막 달고 다니고, 부끄러워서 못했던 서이추도 이제는 그냥 막 걸고 다닌다.

서로이웃 5,000명까지는 그냥 내 노력으로도 달성 가능하다. 하루 100명씩 추가 가능하니까.

하지만 굳이 하루 100명씩 채워가며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까지 할 심적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심리적 저항이 조금 있는 것 같다. 과연 내 글이, 이웃 5,000명을 달만 한 퀄리티가 있나?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 유동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거나 그냥 마음 내킬 때 이웃을 늘렸다.

블로그를 하는 데 그래도 반응이 있으면 더 힘이 나고 즐거우니까. 유동성이 없으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활동하지 않는 이웃도 생기고, 결이 달라지는 이웃도 생기기 때문에 관리는 필요한 것 같다. 이웃이 늘어날 때마다 나는 그 이웃 수에 걸맞은 퀄리티를 뽑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웃 수에 맞는 ...

# 심리적저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