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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은 꼭 해석을 해봐야겠다. 아빠의 억압과 통제

 오늘 꾼 꿈은 꼭 해석을 해봐야겠다. 아빠의 억압과 통제

슬픈 꿈을 꿨다. 대부분은 개꿈을 꾼다.

근데 오늘은 좀 달랐다. -꿈 내용- 남자친구와 나는 밖에 나왔다.

(아주 큰 카페 같은 곳) 나의 성향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 자리를 자주 이탈한다.

그래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말도 없이 다른 층으로 이동해 한참을 돌아다녔다.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너 어디 갔냐고. 나는 내가 잠시 한눈이 팔려서 다른 곳에 와있다고 했더니 오빠는 화가 났다.

미리 알려주지 않고 자꾸 혼자 어디론가 간다고. 본인도 이제는 못 참겠다면서 우리는 끝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나는 갑자기 너무 당황해서 오타를 막 내면서 톡을 했다. 나는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면서 막 오빠한테 달려갔다.

우는 나를 보고 당황했는지 마음이 약간 누그러진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나랑 못 살겠다며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반바지 입는 걸 도와줬다.(갑자기 내가 애가 된 것 같은 느낌) - 그리고 이 꿈에 대해서 계속 곱씹어 봤다.

그리고 갑자기 7살 때...

# 억압 #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