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제작된 메리노 울실 질리아트. Worsted 두께로 4-5mm 바늘에 적합하며 100g당 250m로 가볍고 양이 많은 실이다.
가격은 한 볼당 약 26,000원 정도이다. 색상 종류가 엄청 많고 색도 예쁘다.
(하지만 비싸다. 한 볼만 놓고 보면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스웨터를 뜨는 데 보통 6볼 정도가 소요되니 총 실값은 15만 원이 넘는 셈.) 5mm 배색 스웨터를 뜨려고 구매했다.
구매한 색상은 Sel과 Eucalyptus. 위 사진에 담긴 색감이 원래 실 느낌과 가장 가깝다.
(유칼립투스 색상이 특히 사진에 담기 어렵다. 오묘한 색감이라) Sel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빛이 도는 화이트.
Eucalyptus 오묘한 쑥색? 채도가 좀 낮은 편이고 초록빛보다는 청록빛이 살짝 도는 빈티지스러운 그린이다.
쑥색과 청록, 포레스트그린 그 사이 어디쯤.? 실만 놓고 보면 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데 직접 보면 왕 크다.
얼굴만 하다. 실을 만졌을 때 그렇게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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