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18일차 함덕 해수욕장을 방문하면서 오드랑베이커리에 들러 이런저런 빵들 구경도 하고 구매도 몇 개 해왔다. 전체적인 느낌은...
맛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 동네 빵집에 비해 1,000원 이상씩은 비싼듯하다.
관광지라서 뭐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빵집 앞에서부터 마농빵 (마늘빵)의 냄새가 진동을 한다.
내부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어떤 빵들이 있는지 구경해본다. 막상 마늘빵의 냄새가 너무 익숙해서 구매에 대한 욕구가 확 떨어진다.
그래서 결국 다른 종류의 빵들을 구매하게 되었다. 진열된 빵들이 다들 참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케이크류가 너무 괜찮아보여서, 이번에는 구매하지 않았지만 다음번에 구매하기로 한다. 구매한 빵은 블루베리식빵, 버터빵, 무화과빵 이렇게다.
블루베리 식빵은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있으면서 아주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갔다. 이런류의 빵은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다.
무화과빵은 건강의 맛이 느껴지며 식감이 부드럽다.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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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제주시] 오드랑베이커리 함덕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