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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용두암 (추억의 관광지)

 [제주 제주시] 용두암 (추억의 관광지)

제주 한달살기 11일차 추억의 관광지 용두암을 찾았다. 초등학교 5학년쯤 방문했을 때 (어언 1995년도) 용두암이 바람으로 계속 깎여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해설자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뭔가 용두암이라는 공간 역시 추억으로 뒀던 뭔가 기억 한조각을 끄집어 내는 느낌이다. 용두암 주변에는 날씨도 좋고 관광객도 많았다.

꼭 용두암이 아니어도 올만하고, 주변 해안의 경관들도 너무 예쁘고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용두암 아래쪽으로 해녀분들이 바로 회를 떠주시는 아래와 같은 공간도 있었다.

칼국수로 배만 안불렀다면, 회를 한그릇 먹고 갔을걸로 예상된다. 계속해서 바람에 갈려나가는 용두암이 안타깝긴 하지만, 주변을 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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