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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호등 건너편에 있는 내모습이 내게 말했다.

 [칼럼] 신호등 건너편에 있는 내모습이 내게 말했다.

악순환 막연한 상상. 당신이 만든 상상의 당신이, 신호등 반대편에 서 있다.

당신의 눈은. 남을 볼수는 있어도 당신은 볼수 없다.

당신의 눈은. 당신은 보지않고 당신의 상상이 만든 당신만 본다.

신호등 반대편에 서있던 상상 속 당신의 눈빛이 당신에게 말한다. 사랑은 불가능에 대한 사랑일 뿐이라고.

재밌게 혹은 열심히. 내가 질문을 받을 때 타인에게 가장 많이 한 말 중에 하나는, '재밌거나, 열심히하거나' 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이게 어려운 단어 또는 문장이 아니라며 침착하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설명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일까? 가벼운 어구이기 때문일까?

오히려 그들은 ' 그게 돼? ' 라며 어쩔수없다는듯 감정으로 응답한다.

당신은 과거에 동기부여와 관련된 글을 읽고 동영상을 봤다. 또 자기계발책을 읽어가며 뭔가 얻어낸것같은 느낌'만' 받은것에 만족해한다.

나는 여전히 그와 연관된 정보들을 좋아하고 추천하지...

# 감정지배 # 감정통제 # 상상속당신 # 신호등 # 악순환 # 악순환고리 # 하루의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