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에 낮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집에서 걸어 나와 아이의 놀자 게이지를 채워주기 위해 매년 이맘때쯤부터 들리던 대구계곡식당을 갔어요. 단순히 검색해 보기만 해도 여러 곳이 나오긴 하지만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은 제가 가본 곳 중 우록장식당이 가장 넓고 좋더라고요.
이날은 날씨도 맑아 저 멀리 산 끝까지 볼 수 있어서 기분도 상쾌해져요. 주차장 맞은편에는 식당 방문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족구장과 마스코트인 순한 진돌이가 있어요.
아는 채 해달라는 열정의 눈빛을 보내는데 몸매가 늘씬한 진돗개라 그런지 아이가 선뜻 다가가지 못해 가까이 가보진 못했어요. 가게 초입에는 큼지막한 메뉴판과 대구계곡식당의 매력 포인트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이 있어요.
저희 가족은 매번 오리불고기와 백숙 중에 고민을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속을 든든히 하기 위해 토종닭 인삼백숙 + 영양죽을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왔어요. 한여름에 오면 이 넓은 자리들이 빈자리 없이 가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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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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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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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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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치즈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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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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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계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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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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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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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식장소
원문 링크 : 대구계곡식당 수성못에서도 가까운 가창 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