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며 나들이며 다시 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매번 먹던 육류가 아닌 분식이 생각나 가을에 방문했던 대구 아양교맛집 추억의 학교앞 떡볶이에서 한가득 포장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를 운전해 갔기에 바로 옆 아양역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짧은 시간이라 기본요금인 천 원을 지불했는데 안쪽 공간도 넓은 편이고 안내해 주는 분이 계셔서 편해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3반 세트를 주문해요.
그러면서 역시나 지나칠 수 없는 대구 아양교맛집의 쥐포와 피카츄 돈가스, 더위에 시원하게 마셨던 식혜도 한통 부탁드렸어요. 매일 새벽에 나와 직접 조리하신다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정감 많으신 모습에 마음이 푸근해져요.
김말이부터 각종 튀김도 여전히 치자물을 입혀가며 하나하나 손수 만드시기에 먹으면서도 기관지 질환개선, 간기능 개선, 여드름 완화, 지혈 작용 등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더 맛있게 느껴져요. 여전히 제 스타일의 정말 날씬한 납작 만두에 쫄깃한 어묵 튀김의 모습에 손이 뻗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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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들이에 다시 방문한 대구 아양교맛집 추억의 학교앞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