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사원을 다 둘러보고 나서 수상가옥을 보러 갔습니다. 이 무더운 한 여름이지만 길거리에는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수상가옥은 짜오프라야 강에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배가 저희가 탄 배입니다.
우기인지라 강의 물살이 강한 편이었는데 배가 낮게 만들어져있어서 달리면 물이 잘 들어오더군요. 바닷가에 살아 배를 자주 접해본 저는 뭐...
타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친구는...-- 힘들게 탔습니다. 이 짜오프라야 강은 비정상적으로 물고기가 많이 사는 곳입니다.
사원에서 물고기를 방생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관광객들이 빵을 구입해서 많이 뿌리기 때문일까요?
한국의 새우깡을 잘 받아먹는 갈매기처럼 바로 몰려들어 빵을 먹습니다. 가이드의 허락 후 뱃머리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맑아 더욱 이쁜 곳이었습니다. 수상가옥에 다가오자 관광객을 상대로 과일 등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뜨거운 햇빛 아래서 파는 음식은 솔직히 먹고 싶지 않았기에 사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