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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클래식한 작품들이 즐비한 곳,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파리] 클래식한 작품들이 즐비한 곳,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도착한 파리. 이렇게 육로로 나라를 이동하는 것은(중간에 바다가 있었지만 해저터널을 건넜으니 뭐) 생애 처음 있는 일.

대한민국이 비록 대륙에 붙어있는 반도 국가이지만 분단에 의해 사실상 섬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기만 하다. 배나 비행기가 아니라 기차로 나라를 이동할 줄이야.

사진은 내가 묵은 호텔에서 찍은 파리 북역. 유로스타의 종점 중 하나이기도 한 역이다.

유로스타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어 편했던 호텔. 파리에서 둘째 날이자 여행으로는 첫째 날.

처음으로 간 곳은 루브르 박물관이다. 파리의 일정이 상당히 타이트하기 때문에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은 단 2시간.

지난 대영박물관 때처럼 상당히 빠르게 훑어봐야만 했기 때문에 상당히 아쉬웠다. 이렇게 들어가면 우리가 흔히 아는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가 나온다.

유리 피라미드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공모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곳에서도 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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