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타루] 오르골의 멜로디 속에 러브레터를 적을 것 같은 곳, 오타루. 열빙어 2018. 7. 16. 2: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러브레터 촬영지를 다 못 가봐서 아쉬웠습니다.
노보리베츠에서 호텔의 송영버스를 타고 삿포로시에 온 나는 숙소에 짐을 풀고 오타루로 갔다. 오타루는 한국에서 주로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유리공예, 그리고 오르골당으로 인기가 있다.
하나 더 꼽자면 오타루 생맥주 정도일까. 나 또한 러브레터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고 러브레터 때문에 오타루를 알고 있었다.
다만 노보리베츠에서 삿포로로 갔다 오타루로 출발한 만큼 시간도 없고, 일행은 러브레터를 보지 않은 듯해서 촬영지를 돌아 볼 수는 없었다. 삿포로에서 머물렀던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빌린 곳이었다.
지금은 일본의 민박법이 바뀌기도 했고, 주변에서 에어비앤비 때문에 피해를 본 일도 있고 해서 호텔 위주로 숙소를 잡는 편이지만 이때만 해도 저렴한 에어비앤비를 주로 사용했었다. 숙소는 홋카이도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