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방일단 일정도 어느새 마무리를 지어간다. 첫날 김해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나가사키로 출발하고 나가사키에서 아리타, 사세보, 마쓰우라, 히라도, 우레시노, 다케오, 카라츠까지.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을 고루 둘러보고 다시 돌아와 이번 일정의 시작점이 된 후쿠오카로 돌아왔다. 9박 10일의 일정에서 3일 정도만 남겨둔 상황.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보통 여행에서는 해보지 못할 홈스테이나,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 등 정말 좋은 추억들만 남아 있었기에 3일만 남은 상황은 아쉬움만 늘어간다.
아무래도 세부 일정을 내가 짠 것이 아니기에 처음 버스에서 딱 내렸을 때에는 여기가 후쿠오카시 인 것은 알았지만 정확히 어디인지 알지는 못하였다. 아무래도 후쿠오카는 이때가 완전히 처음이다 보니.
구글 지도를 보니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 하카타 여객선 터미널과 연결된 복합 쇼핑몰이었다. 저 뒤에 보이는 타워가 하카타 포트타워.
후쿠오카 타워만큼 높은 타워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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