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중화권 문화유산의 집합, 대만고궁박물관과 대만의 세븐일레븐. 열빙어 2018. 11. 24. 18: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정식 명칭은 國立故宮博物院(국립고궁박물원), 한국에서는 흔히 대만고궁박물관이라 부르는 이곳은 국공내전에서 패배한 중국 국민당이 대만으로 후퇴하면서 자금성 고궁박물관 유물을 포함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전국 각지의 유물들을 가져가서 전시한 곳이다.
덕분에 귀중한 유물들이 문화대혁명에서 살아남았으니 다행이기도 한 일이지만. 대만에 여행 와서 호텔을 들린 다음 처음으로 간 곳이 대만고궁박물관이다.
첫날이니 조금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기도 하고, 대만고궁박물관이 무척 넓어 하루를 다 잡아야 한다는 말도 듣기도 했고, 역사를 알고 여행을 시작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첫날 하루는 대만고궁박물관 한 곳으로 일정을 끝냈다. 대충 오후 3시부터 관람을 시작해서 중요한 유물만 골라 보아서 7시가 넘어 나왔으니 무척 넓긴 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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