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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ESYS/다케오] 3000년간 그 자리를 지킨 녹나무가 있는 곳, 다케오 신사.

 [JENESYS/다케오] 3000년간 그 자리를 지킨 녹나무가 있는 곳, 다케오 신사.

우레시노에서 녹차 구경이 아닌 동물 구경을 녹차 공장에서 끝낸 뒤 다케오로 넘어간다. 다케오에서 처음 방문한 곳은 다케오 신사.

다케오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다케오 신사는 신사 자체로도 알려져 있지만 경내 자리 잡고 있는 3000년 된 녹나무로 특히나 유명한 곳이다. 신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인 토리이도 지나고, 초록빛의 이끼가 펴서 더욱 매력적인 석벽을 지나, 다시 토리이를 지나면 다케오 신사 본전이 보인다.

다케오 신사는 생각보다는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 경치도 보고, 토리이 같은 신사 내 설치물들을 보다 보면 금방 올라가진다. 다케오 신사 본전.

이때가 1월 중순쯤이라서 그런가 곳곳에 볏짚으로 장식이 되어 있고 이런 원형으로 된 볏짚 장식도 있었는데 볏짚이 액운을 막아준다고 하니 저 원형 볏짚은 통과하면서 올해 있을 액운을 막고 행운만 있기를 기원하려는 건가 생각해 본다. 다케오 신사의 창건 시기는 735년이다.

하지만 본전은 매우 깔끔한 콘크리트 건물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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