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에서 붉고 아름다운 홍등 야경을 본 뒤 타이베이로 돌아와서. 딱히 저녁으로 무얼 먹을지 정하지 않았기에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다 가게 된 일본식 한국 음식, 야키니쿠 전문점 규카쿠.
대만까지 와서 웬 야키니쿠인가 싶은데 동행자의 적극적인 어필이 있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야키니쿠를 먹은 게 무척 마음에 들었나 보다.
규카쿠는 보니 일본의 프랜차이즈인 것 같았는데 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알고 보니 타이베이에서 알아주는 맛집이었던 걸까.
대만이고, 일본 프랜차이즈이지만 무척 익숙한, 낯설지 않는 테이블. 조금 다른 점이라면 가스 레버가 아니라 버튼이라는 걸까.
규카쿠의 메뉴판. 메뉴판도 역시 익숙한 음식들이 많이 보인다.
야키니쿠 집답게 김치도 별도로 판매하는데 김치 가격이 음.... 상당하다.
나는 무한리필은 있는 줄도 모르고 갔었는데 타이베이 규카쿠의 메인은 무한리필인가 보다. 종업원이 처음 와서 하는 말이 시간이 늦어서 무한리필은 되지 않는데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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