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무비자 일본 입국을 허용한 이후, 일본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도, 가기 위해 준비를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현재 무비자로 일본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갈 수는 있다고 해도, 코로나 이전과 다른 한 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
바로 검역 수속(패스트 트랙)을 입국 전에 수행하고, 입국 시 QR 코드를 통해 보여줘, 통과를 해야 하는 것이다. 기존 11월 1일 전까지는 'MySOS' 앱을 통해서 검역 수속을 진행하였다.
앱에서 사전에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백신을 3차 접종 확인서나, 72시간 안에 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었다. 하지만 11월 1일 이후, MySOS 앱에서 진행하던 검역 수속은 'Visit Japan Web'으로 이관되었다.
기존 Visit Japan Web은 본래 비행기 내에서나 입국 심사 전, 공항 안에서 서면으로 작성해야 했던 입국 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에 미리 신고를 할 수 있는 사이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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